03-01. 환경세팅
강의에서는 miniconda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미 anaconda를 설치하였기에 해당 부분을 건너 뛰고 작업하였다.
그러나 학습자료들을 D드라이브에 저장해두었기에 기본으로 열리는 C드라이브가 아니라 D드라이브로 변경해주어야 했다.
아나콘다 프롬프트에서 바로 D: 입력해주면 바로 전환이 된다.
그리고 cd 경로 입력하면 원하는 디렉토리에서 작업할 수 있다.
dir 입력하면 내부 디렉토리들을 살펴볼 수도 있다.
가상환경 설정을 해주는데,
기본 base와 다른 환경으로 만들어줄 수도 있고, 만든 작업물이 특정 환경에서만 작동하는 경우도 있어 설정해주면 좋다.
conda env list를 입력하면 현재 가상환경 리스트가 나온다.
그리고 create로 가상환경을 생성하고 remove로 가상환경을 삭제할 수 있다.
conda env list
conda create --name 가상환경이름 python=파이썬 버전
conda remove --name 가상환경이름 (--all 내용까지 다 지운다)
만든 가상환경을 활성화하거나 끌 수 있다.
기본적으로 base여서 만든 가상환경을 사용하려면 activate해주어야 한다.
conda activate 가상환경 이름
conda deactivate
그런데 D드라이브에서 작업하더라도
아나콘다가 C에 설치되어서인가 관리를 C에서 하는지 C드라이브 위치에 환경정보가 저장된다.
그런데, 그렇다고 보기엔.. 캡처를 못했는데,
이전에 다른 작업하면서였는지 이름 칸이 비어있는 가상환경 하나가 D에 있었다.
문제는 이번에 새로운 가상환경 만들고 지워보면서 같이 없어져버려서 알아보기 어려워졌다..
y 동의를 한 번 더 받더라니..
가상환경을 activate 해준 다음 주피터노트북에 커널 연결해줄 패키지들을 설치한다.
아나콘다에 주피터노트북은 있는데 jupyterlab은 없어서 추가설치 해주었다.
vscode쓸 때는 ipykernel 설치 안 했던 것 같은데..
pip install ipykernel
pip install jupyterlab
띄어쓰기 유의해서 코드 작성.
아래 코드를 엔터로 실행하면 localhost:8888로 주피터노트북 창이 뜬다.
여기서 프롬프트 창을 닫으면 안 된다. 연결되어 있다.
jupyter lab .
강의에서는 아나콘다 프롬프트 새 창을 켜서 작업하는데
jupyterlab 열기 전에 작업하면 한 번에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python -m ipykernel install --user --name 새로운 커널이름(가상환경이름)
열어둔 주피터 노트북에 보면 새로운 커널을 선택할 수 있음을 확인가능하다.
다음으로는 작업에 필요한 패키지들을 설치하는 과정이다.
requirement.txt 파일에 패키지 이름 및 버전을 작성해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이미 있는 패키지가 있다면 자동으로 지우고 재설치해주거나 버전을 맞춰준다.